김영순 교수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영순K 2021. 1. 3. 21:52

2021년이 하얀 눈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보는 세종시 풍경은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 세종시는 아직 어립니다.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백화점 부지로 예정되었던 곳인데, 무슨 일이지 백화점은 들어오지 않고,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직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바쁘고 긴장된 하루하루였습니다.
올해는 마스크를 벗고, 맘껏 활동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영순 배상.